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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공공데이터 제공·통합공시 우수기관으로 뽑혀

코이카, 공공데이터 제공·통합공시 우수기관으로 뽑혀

기사승인 2021. 04. 2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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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협력단(KOICA) 전경./ 사진=코이카 제공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22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0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시래 평가’와 기획재정부 주관 ‘2020 통합공시 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코이카의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점수는 95.8점으로 공공기관 평균 63.2점 대비 높은 수준으로 평가됐다. 코이카는 지난해 처음으로 평가대상에 포함된 이후 2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행안부는 공공데이터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35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 기관의 제공 운영현황을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기타 총 5개 영역으로 평가해 전 영역의 평균점수별 우수, 보통, 미흡으로 분류했다.

코이카는 평가 대상인 5개 전 영역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체계 구축 △대국민 소통에 기반한 데이터 개방 확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지원 노력 △품질관리 등의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코이카는 데이터 활용 역량 향상을 위해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 활성화 기본계획’을 매년 갱신해 공공데이터 개방 체계 구축, 개방 확대, 활용 강화를 위한 과제를 실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공공데이터포털에 코로나19 관련 국제 동향과 개발도상국 동향도 이슈데이터로 별도 구분해 제공하고 있다.

한편 코이카는 공공기관 정보공시도 우수한 평을 받아 기획재정부 주관 2020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우수공시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손혁상 코이카 이사장은 “앞으로도 투명한 기관 운영과 관련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를 통해 선도적 글로벌 개발협력기관으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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