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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자사주 1만주 매입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자사주 1만주 매입

기사승인 2021. 04. 23.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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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보유 주식 21만주…23일 종가 기준 17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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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DS부문장)./제공=삼성전자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DS부문장)이 8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수했다.

삼성전자는 김기남 부회장이 회사 주식 1만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반도체 부문(DS) 대표이사인 김기남 부회장은 지난 21일 8억3800만원을 투자해 보통주 1만주(주당 8만3800원)를 샀다.

이로써 김 부회장이 보유한 자사 주식은 21만주로 늘었다. 금액으로는 이날 종가(8만2800원) 기준 174억원 상당이다.

김 부회장이 자사주를 매입한 것은 2019년 5월 이후 2년 만이다. 당시 1주당 4만2882원에 2만5000주를 매입해 20만주를 보유하게 됐다.

회사 대표이사의 주식 매입은 책임 경영과 사업 성장에 대한 의지를 시장에 전달하는 행위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김 부회장의 이번 자사주 매입을 두고 반도체 사업의 반등, 추가 투자 등에 대한 기대감을 키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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