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신한자산운용, 컨택트알파목표전환형펀드 2개월만에 수익률 달성

신한자산운용, 컨택트알파목표전환형펀드 2개월만에 수익률 달성

기사승인 2021. 05. 12. 10: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차별화된 종목선정과 적극적인 편입비 조절을 통해 빠른 전환조건 달성
신한자산운용
/제공=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2월 26일 설정한 ‘신한컨택트알파목표전환형펀드’가 전환조건수익률(7%)을 상회한 8.7%의 수익을 달성하며 목표전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컨택트알파목표전환형펀드는 국내 COVID-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2월 26일에 설정됐다.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며 돌아올 일상에 투자하자는 취지의 상품으로, 2020년 이후 설정된 목표전환형 펀드 중 가장 많은 227억원의 자금이 유입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해당펀드는 오프라인 소비 확대와 경기 모멘텀 개선, 사업구조 변화를 통한 중장기적 성장 등 세 가지 관점을 고려해 컨택트 업종과 종목에 투자했다. 차별화된 종목 선택과 함께 적극적인 비중조절로 설정된 지 2개월여만에 전환조건수익률을 웃돌며 성공적인 전환을 이뤘다.

펀드를 운용하는 이유라 알파운용센터 과장은 “설정 초기부터 주식 편입비를 100% 가까이 가져가는 Buy and Hold전략을 구사하기보다는 세 가지 컨택트 투자 범위 안에서 점진적으로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유효했다”며 “특히 지난 3월 초 코스피 지수가 3000포인트 이하로 하락했던 시기에서 적극적으로 비중을 확대한 점이 빠른 성과 달성을 이루는데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또 “향후에도 시대 변화에 맞는 다양한 펀드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햐 투자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는 상품을 공급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