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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고정자산 반등 수혜 시작”

“LS, 고정자산 반등 수혜 시작”

기사승인 2021. 05. 1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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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8일 LS에 대해 고정자산 반등의 수혜가 시작됐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1% 상향한 9만5000원을 제시했다.

LS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2.7% 증가한 2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41.8% 증가한 1323억원을 달성했다. 컨센서스 영업이익 1233억원을 11.2% 상회한 실적이다.

황어연 신한금융투자연구원은 “호실적의 원인은 동가격(평균) 상승에 따른 매출액 증가 및 산업수요 회복”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글로벌 산업수요 회복으로 권선 수요 반등이 가장 먼저 확인되고 있다”면 “선진국의 공공 인프라는 2022년부터 본격적인 집행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5G 인프라에 사용되는 통신선, 신재생기기 연결에 사용되는 전력선도 점진적인 수요 회복을 전망한다”면서 “신흥국은 안정화된 통화 지수,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재정정책 집행 여력이 확대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상반기 실적성장을 동가격 상승이 견인했다면 하반기에는 전력선, 통신선 수요 회복이 견인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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