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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취업역량 강화교육은 상·하반기 각 1회씩 전문강사가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노동법, 구직서류 및 면접준비 등 취업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먼저 지난 11일 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에서 학생 190명을 대상으로 ‘2021년 청소년노동인권교육 강사단’ 소속인 신혜경 노무사가 노동법은 물론 근로계약서 작성법, 부당행위 대처방안 등을 강의했다.
오는 7월에는 서울전자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반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지역 내 특성화고별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해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특성화고 총 2개소에 전담 취업지원관 1명씩 채용·배치하는 ‘특성화고 취업지원관’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특성화고 취업지원관은 서울형 뉴딜일자리의 일환으로, 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는 올해 1월부터 운영 중이며, 서울전자고의 경우 진행중인 채용절차를 거쳐 5월 말 이후 운영할 예정이다.
학교별로 배치된 취업지원관은 주 5일, 1일 8시간 학교에 상주하면서 특성화고 재학생을 위한 취업상담, 컨설팅, 일자리 알선까지 원스톱으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특성화고 학생들이 취업능력을 길러 현장맞춤형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