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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웨일 스페이스’로 충북교육청에 맞춤형 교육환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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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1. 06. 0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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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김효 네이버 책임리더(왼쪽)와 김병우 충청북도교육청 교육감(오른쪽)이 업무협약을 2일 체결했다./제공=네이버
네이버와 충청북도교육청이 웨일 스페이스 플랫폼을 활용해 교사, 학생에게 맞춤화 된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네이버와 충북교육청은 청주에 위치한 교육청사에서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맞춤형 에듀테크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네이버 웨일 스페이스 플랫폼은 다양한 웹(web)기반 서비스들을 웨일 브라우저 상에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앞으로 충북교육청은 지역 내 교육현장서 원하는 경우 네이버 웨일 스페이스 플랫폼과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스마트 교육 디바이스 웨일북을 활용해 편리한 수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네이버는 웨일 스페이스 플랫폼을 활용하는 교육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기능을 빠르게 개선하고 보완하는 등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한 온라인 기반 교육이 가능하도록 유해 사이트 및 프로그램 사전 차단을 위해 노력한다.

이외에도 양 측은 지역 내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교육 시스템을 개발하고 정착시킬 수 있도록 활발한 소통을 이어 가기로 약속했다.

한편 네이버 웨일 스페이스는 현재 경기도,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충청남도, 충청북도 등 총 7곳의 지역 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반기에는 교육분야에 특화된 웨일 스페이스 전용 디바이스 웨일북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효 네이버 웨일 책임리더는 “충청북도 교육청과의 업무협약은 웨일 스페이스 플랫폼을 활용해 스마트한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나아가 지역 내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협업이라는 데에 의미가 있다”며 “선생님, 학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빠르게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네이버 웨일 스페이스만의 특장점을 바탕으로 교육현장에 가장 친화적인 에듀테크 플랫폼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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