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 브랜드들 46%
카운터포인트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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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애플의 웨어러블기기 ‘애플워치’가 글로벌 스마트워치 시장점유율 3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최근 출시된 애플워치는 6세대다. 44㎜와 40㎜ 케이스 크기 두 종류로, 올웨이즈온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혈중 산소 앱과 심전도 앱 등을 지원해 건강 상태를 수시로 살필 수 있다. 보급형 모델인 ‘애플워치 SE’와 비교적 구형 모델인 애플워치 3세대도 판매 중이다.
화웨이와 삼성전자는 시장점유율 8%로 각각 2위와 3위에 자리했다. 삼성전자의 최신 갤럭시워치는 3세대다. 41㎜와 45㎜ 케이스 크기를 지원하며 무선충전 듀오를 함께 구매하는 이들이 많다. 갤럭시워치3의 로즈골드 컬러 케이스 인기가 높다. 애플워치가 둥근 사각형으로 전자시계와 비슷한 인상을 준다면, 갤럭시워치는 원형 손목시계와 차이가 없다.
스마트워치 시장은 빅3 브랜드인 애플, 화웨이, 삼성전자만큼 ‘기타 브랜드’ 판매량도 높다. 가민, 샤오미 등 웨어러블 기기를 다수 판매하는 브랜드도 적지 않다. 올해 1분기 기타 브랜드의 시장점유율은 46%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