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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 첨단 항모 강습단 기술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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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종 기자

승인 : 2021. 06. 08. 10:26

9일 백스코 개막 국제해양방위산업전 참가
[인포그래픽] BAE Systems_영국 항모강습단 기여분야
글로벌 방산기업 BAE시스템즈는 9일 부산 백스코에서 개막하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에서 퀸 엘리자베스급(QEC) 항공모함의 주요 능력 등 다양한 해양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특히 BAE가 선보일 항공모함 기술은 영국 항모강습단 방한을 앞두고있는 데다 경항공모함 건조를 추진하고 있아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BAE는 “QEC 항공모함, F-35 전투기, 45형 구축함, Astute급 잠수함 등 영국 항모강습단의 많은 구성 자산을 설계, 제작, 인도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며 “BAE의 혁신 기술은 해양 전장에서 필수적인 이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BAE는 이번 전시회에 단발형 기뢰 제거 체계 아쳐피시도 선보인다. 아쳐피시는 기존 기뢰 제거 방법으로는 어려워지고 있는 최신 기뢰에 맞서 위협을 제거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는 게 BAE의 설명이다.

또 BAE는 상호운용성에 중점을 두고 설계돼 항공기를 이용한 공중보급, 기함과 상호 운용을 통한 전력 투사 등이 가능한 소형정도 선보인다. 이 소형정은 자율 항해 고속단정(RIB) 기술 및 로봇 체계를 적용해 필요에 따라 함정을 수동 조작하거나 자동 운영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조나단 퍼 BAE 시스템즈 한국 지사장은 “복잡한 전함 설계부터 디지털 및 데이터 서비스까지, 미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항상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고객층과 업계 동반자 및 기타 방문객들께 첨단 혁신 기술 및 능력을 선보일 예정”라고 말했다.
이석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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