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현대자동차, ‘UAM의 성공적 실현 및 생태계 구축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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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엑스포는 ‘모빌리티 혁신이 만드는 더 스마트한 도시’를 주제로 미래 교통 비전을 소개한다. 현대자동차, 한화시스템, LG전자, GS칼텍스, 벤츠, KT, T맵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 티머니, 42dot, 오토머스 등 국내를 넘어 세계적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40여개 기업이 참여해 새로운 모빌리티 물결에 대응하는 기업들의 비전과 기술을 선보인다.
주제별 세션에서는 급변하는 모빌리티 시대를 맞아 서울시의 모빌리티 비전과 국내 기업의 기술과 사업, 모빌리티 산업 동향에 대해 공유한다. 서울시의 미래 모빌리티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주제관에서는 도심항공교통(UAM)·스마트물류·자율주행 등 3개 주제로 드론 기체 탑승 체험, 물류배송 로봇, 자율주행 VR 체험 등 다양한 전시, 시연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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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국내 UAM 산업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해 이날 현대자동차와 업무협약(MOU)를 맺고 생태계 조성 및 관련 산업 활성화에 나섰다.
백호 시 도시교통실장은 “5G, IoT 첨단 기술을 접목한 자율주행 등 모빌리티 발전상을 가장 먼저 선보일 수 있는 곳이 바로 상암 지역”이라며 “시민들이 생활 주변에서 시의 모빌리티 미래를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장인 이번 엑스포에서 다양한 기업들의 첨단 기술과 서울의 미래 교통 비전을 함께 체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