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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왕’ 장민호, 김국진·김미현도 놀라게 한 무서운 성장세

‘골프왕’ 장민호, 김국진·김미현도 놀라게 한 무서운 성장세

기사승인 2021. 06. 1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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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왕
‘골프왕’ 이동국·이상우·장민호·양세형이 연예계 최강 골프 실력자 오지호·김광규·오만석·송영규와 수중전을 벌인다./제공=TV조선
‘골프왕’ 이동국·이상우·장민호·양세형이 연예계 최강 골프 실력자 오지호·김광규·오만석·송영규와 수중전을 벌인다.

14일 방송되는 TV조선 ‘골프왕’ 4회는 김국진과 김미현의 코칭 아래 각양각색 매력을 가진 ‘골프왕’팀 이동국·이상우·장민호·양세형과 오지호·오만석·김광규, 송영규가 대결을 벌인다.

오지호·김광규·오만석·송영규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서 지은 팀명 ‘오규오규’팀은 ‘어나더레벨’ 김국진도 인정하는 연예계 대표 실력자 중의 실력자들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골프왕’팀과 팽팽한 긴장감 속 치열한 대결을 예감케 했다.

이날 대결은 골프 경기에 치명적인 강풍과 폭우가 몰아치는 ‘골프왕’ 최악의 수중전으로 펼쳐져 결과에 대한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엇보다 양 팀은 쏟아지는 빗줄기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젖어가면서도 서로 굴하지 않고 단호하게 맞서며 화끈한 대결을 이어갔다. 양세형은 “비는 열정을 식혀 줄 미스트”라며 허세 작렬하는 멘트로 웃음을 안겼고, 천만 배우 송영규는 비에 젖은 안경알, 미끄러운 손과 골프 장비를 연신 닦으면서도 꿋꿋이 대결을 이어갔다.

특히 빗 속 미스 샷이 난무하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골프왕’ 멤버들은 일취월장 향상된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 중 ‘필드 위의 신사’ 장민호는 발전된 골프 실력으로 김국진과 김미현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들었다.

자신만만하던 ‘오규오규’팀은 최악의 기상조건에 기대 이상으로 상승하는 ‘골프왕’팀을 상대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풍 때문에 공은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고 쏟아지는 비로 인해 시야 확보마저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면서, 내로라하는 실력자 오만석·송영규가 멍하니 정신줄을 놓은 장면이 포착되는 웃픈 해프닝까지 벌어진 것.

‘오규오규’팀은 ‘골프왕’ 시그니처 게임인 ‘타임 어택 라운드’에서 믿었던 오지호의 드라이버샷이 허망하게 날아가는가 하면, 퍼팅을 앞둔 송영규는 공을 칠 채가 없어 아이언으로 퍼팅하는 등 거듭된 미스 샷으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이런 사이 ‘오규오규’팀 최약체로 손꼽혔던 김광규가 반전 실력으로 경기의 흐름을 끌어와 경기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제작진 측은 “결과를 알 수 없는 흥미진진한 대결이 이어지면서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것이 골프의 매력”이라며 “회를 거듭할수록 성장하는 ‘골프왕’ 멤버들의 실력과 새로운 게스트들의 최강 실력, 웃음 넘치는 게임과 팀워크의 시간들이 스트레스 없는 월요일 밤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골프왕’은 매우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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