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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정 경기도의원, ‘청소년 정책 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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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홍 기자

승인 : 2021. 06. 18. 12:02

"교육 위기청소년들의 대안적 교육 보장방안 마련 기회 될 것"
청소년 정책 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의원연구단체인 ‘청소년 정책 연구회’가 17일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청소년 정책 연구회’가 ‘교육 위기청소년을 위한 대안적 교육기회 보장방안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에 착수했다

18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전날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착수보고회에는 의원연구단체 고은정 회장과 이영주 회원, 이진연 회원, 원미정 회원, 정희시 회원 및 김강식 회원과 연구용역 책임자인 윤철경 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 용역은 교육 위기청소년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적합하게 제공하고 있는지, 현재 추진되고 있는 정책들의 장애요인은 무엇인지를 점검해 교육 위기청소년들에게 대안적 교육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고은정 의원은 “학업중단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인 경기도의 교육 위기 문제를 개선하고 해결을 위해서는 이 연구용역이 꼭 필요하다”며 “향후 수행할 연구용역 과제에 대한 방향을 보고 받고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를 논의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윤철경 책임연구자는 연구 필요성으로 “국가와 경기도의 다각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청소년들의 학교 부적응에 대한 근원적인 문제들은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현재까지의 지원 정책이 효과적으로 구축되고 이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평가해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고은정 의원은 “연구결과가 당초 목적한대로 이뤄진다면 교육 위기청소년들의 대응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 및 대안적 교육 보장방안 마련의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경기도와 전국적인 교육 위기 문제를 해결하는데 효과적인 방안이 마련될 수 있다”며 “최종결과가 나올 때까지 연구용역 수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언급했다.

청소년 정책 연구회는 경기도의원 10명으로 이뤄졌으며 ‘교육 위기청소년들에게 대안적 교육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연구’를 목적으로 설립된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다.
김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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