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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올림픽 패럴림픽 기간 라이브 사이트 운영 포기

일본, 올림픽 패럴림픽 기간 라이브 사이트 운영 포기

기사승인 2021. 06. 1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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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지사, 스가 총리 회담 후 올림픽·패럴림픽 라이브 사이트 운영 포기 선언
고이케 지사 "스가 총리, 이해 얻어"
Japan Tokyo Olympics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일본 도쿄도(都)지사는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도쿄 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에 설치하기로 했던 라이브 사이트와 패럴림픽 뷰잉(PV) 운영을 포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사진은 하시모토 세이코(橋本聖子)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이 18일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사진=도쿄 AP=연합뉴스
일본이 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에 운영 예정이던 라이브 사이트 운영을 포기한다고 선언했다.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都)지사는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도쿄 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에 설치하기로 했던 라이브 사이트와 패럴림픽 뷰잉(PV) 운영을 포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고이케 지사는 이날 도쿄 총리관저에서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와 만나 1시간가량 회담한 후 이같이 밝히고, “총리로부터 이해를 얻었다”고 말했다.

고이케 지사는 도쿄도 내 요요기(代代木)공원과 이노카시라(井の頭)공원의 라이브 공연장을 백신 접종 장소로 전용하겠다고 밝혔다.

고이케 지사는 도쿄올림픽 경기장 관객 상한선에 대해서는 21일 예정된 정부·대회조직위원회·국제올림픽위원회(IOC)·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등과의 5자 회담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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