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5일부터 ‘세브란스 코로나 병동의 기록’ 온라인 사진전을 진행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 감염병 치료의 최전선이 공개된 것은 처음으로, 사진전에는 그동안 많은 언론을 통해 소개된 코로나 검사 등 병원 밖 모습이 아닌 코로나19 감염병동에서 국민을 지켜내기 위해 노력하는 세브란스병원 의료진들의 뜨거운 사투, 코로나로 임종을 맞은 환자의 마지막 모습 등 가감없이 기록됐다.
|
사진전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홈페이지 내 전시관에 마련됐다. 네이버에 ‘세브란스병원’을 검색하고 홈페이지 접속하면, 메인화면에서 바로 사진 전시관으로 연결된다. QR코드<왼쪽 이미지>를 이용할 경우 바로 사진이 있는 홈페이지로 연결된다.
하종원 세브란스병원장은 “사진 속 모습은 세브란스병원 의료진의 기록이지만 이는 전국에서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싸우는 의료진들의 모습과 같을 것”이라며 “감염병 치료에 애쓰고 있는 모든 의료진을 끝까지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사진작가는 “처음 코로나 방호복을 입고, 병동에 들어갔을 때는 다른 세계에 와 있는 느낌이었다”며 “예측하지 못했던 환경에 들어가 놀랐지만, 더 놀란 점은 그 환경에서도 묵묵히 정성껏 일하는 의료진들의 모습을 보고 더 놀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