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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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광양시에 따르면 정시장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민선 7기 지난 3년은 광양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1년은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광양의 미래 100년 발전의 토대를 더욱 튼튼하게 다져나가면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나도록 할 예정이라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정 시장은 먼저 민선 7기 3년 주요 성과로 △전남 최초, 모든 시민 대상 긴급재난생활비 지급과 역대 최대 국비(4568억)와 공모·시상사업비(1465억) 확보 △6년 연속, 일자리 우수 자치단체 선정 △관광·문화예술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데 기틀 마련 △30만 자족도시를 향한 도시 인프라 확충 △이차전지 등 차세대 신성장 동력산업 집중 육성 등을 들었다.
민선 7기 향후 1년 시정운영 방향으로는 시민이 행복한 도시,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다고 밝히며, 이를 위해 민선 7기 4년 차에는 미래 먹거리 신성장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시민 안전은 더욱 철저하게 지키면서 코로나19 극복과 일상 회복을 통한 지역경제 회복의 기회를 확실하게 살려 민생행복도시 광양을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민선 7기의 결실을 보아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도시 규모를 키워가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한해를 목표로 제시했다.
미래 신산업 육성 및 지역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대표적인 신성장 동력산업(이차전지, 소재부품산업, 수소산업) 육성해 미래 먹거리 산업 준비할 계획이다. 포스케미칼의 율촌산단 9362억 원 투자, 내년 3월까지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양극재 9만 톤 양산체제 구축과 포스코 리튬공장 유치로 연간 4만 3천 톤 규모의 리튬 생산 가능체제를 구축해 리튬 기반 이차전지 소재 밸류체인 구축을 추진하게 된다.
다 함께 누리는 시민 행복 맞춤형 복지 시책 강화를 위해 계층별, 연령별 맞춤형 복지시책 확대 추진하고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 40%까지 확대, 공적 돌봄기관 운영 강화,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산후조리 서비스 확대를 꾀할 예정이다.
또 머물고 누리고 다시 찾는 매력적인 관광·문화예술도시 기반 확충를 위해 섬진강·백운산·구봉산 권역별로 핵심 관광 기반사업 속도감 있게 추진해 관광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을 추진한다.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 정주기반 확충으로 지역 성장 촉진을 위한 복합 주거단지와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조성 등 2040 광양 도시기본계획 용역을 통해 미래 도시발전의 틀 조성기반을 마련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녹색 환경도시 조성을 위해 2021년을 탄소중립 원년으로 삼고 2030년까지 온실가스 30% 감축, 2050년까지 탄소 순배출 제로화 다짐을 목표로 광양국가산단 내 운송차량의 전기차 전환, 급속 충전기와 수소자동차 보급을 위한 충전소 설치 등 친환경 인프라 확대를 통해 그린모빌리티 정책 실현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현복 시장은 “민선 7기 3년은 지역경제 발전과 도시 정주기반 확충 등에 기틀을 닦고 더 큰 광양의 터전을 공고히 하는 데 힘썼다”며 “남은 1년은 지난 3년의 경험을 밑거름 삼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30만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도록 모든 힘과 역량을 쏟아부을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