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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남양유업은 홈페이지를 통해 ‘남양유업 주식회사에서 알려 드립니다’라는 장문의 글을 공개했다.
남양유업은 “2019년 매일유업 유기농 제품과 그 생산 목장을 대상으로 홍보대행사를 이용해 인터넷 맘 카페와 포털 게시판 등에서 근거 없이 온라인 댓글 비방 행위를 한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객관적 근거 없이 왜곡된 정보를 제공해 혼란을 드린 데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잘못된 행위로 인해 심려를 끼쳐 드린 매일유업과 매일유업 임직원·목장주·대리점주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남양유업은 “회사는 책임을 통감해 재발되지 않도록 전사적 윤리 규정을 강화하고 마케팅 영업활동 대행사 운영간 준법 경영을 실시하겠으며 임직원들에 대한 교육 등 각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지난달 사모펀드 한앤코에 매각됐다. 당시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등 오너 일가가 가지고 있던 남양유업 지분 53% 가량과 경영권 일체를 3107억원에 인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