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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물류센터 구축 전용 블라인드 펀드 조성 및 스마트물류센터 구축 및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사는 블라인드 펀드를 통해 신속한 의사 결정과 우량 프로젝트 선점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블라인드 펀드는 신한금융그룹 주도로 양 사가 공동 출자하고 투자 시점별로 개별 신규펀드를 설정해 물류센터를 개발 및 구축하는 구조다.
향후 양 사 주도로 개발될 물류센터의 스마트화 방향은 안전·디지털·친환경이다. 특히 안전한 물류센터를 우선 고려해 로봇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화재 및 안전사고 사전 예방 및 즉시 대응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최적화 센터 및 전기와 수소 등 친환경 모빌리티를 고려한 물류센터로 운영될 방침이다.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는 “양사의 강점을 기반으로 자동화 및 디지털화가 확대되는 물류시장에 펀드 활용을 통해 고부가가치 물류솔루션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근수 신한금융그룹 GIB그룹장은 “스마트물류센터 개발 초기단계부터 금융권이 적극 참여해 우량 투자자산 공동발굴과 부가가치를 증대시키는 선도적인 협업 모델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