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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는 환경 규제 강화에 대응해 연로와 전기에너지를 조합한 하이브리드 어선 기술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올해 1월부터 3개월간 사업자 선정 공모를 진행해 이번 달부터 2025년까지 총 289억원을 투입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친환경 하이브리드 어선 기술 개발은 연안복합어업, 연안자망어업, 근해채낚기어업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된다.
특히 전기모터·배터리 등 핵심 기자재 기술을 개발해 전기복합 추진체의 공간을 최적화하고, 관련 설비 기술 개발을 비롯해 복원성 등 안전성 평가 등을 통해 새로운 표준 선체 설계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만들어지는 표준 선체의 성능을 검증하고 어업현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어업인이 참여하는 시험조업을 실시한다.
또 국립수산과학원 등에서 개발하고 있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조업안전시스템 등 기술도 함께 연계해 장착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친환경 하이브리드 어선 개발을 통해 연비 30%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량 25% 감축이 실현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