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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외형성장 지속…시총 100조 보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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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윤 기자

승인 : 2021. 07. 14. 08:03

현대차증권은 14일 NAVER에 대해 시가총액이 70조원을 넘어섰으며 거침없는 외형성장으로 시총 100조원가 보이기 시작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5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온라인 광고시장이 전년 대비 40% 성장하며 지난해 기저효과에서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이라며 “기업별 매출은 네이버가 64%로 시장성장률을 압도했고 이어 유튜브(47%), 카카오(44%), 페이스북(40%) 순”이라고 말했다.

그는 네이버의 쇼핑사업도 플러스 멤버십 연말 600만명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플러스 멤버십을 통한 고객 락인, 풀필먼트 확대 및 판매자향 대출 등 양방향에서 생태계를 단단히 하며 한국 온라인쇼핑 시장의 성장을 견인 중”이라며 “플러스 멤버십은 출시 6개월 만인 작년말 이미 가입자 200만명을 넘어 현재 250~300만명 수준으로 파악된다”고 진단했다.

이어 “풀필먼트 데이터 플랫폼을 오픈해 물류와 배송체계 고도화도 가속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카카오페이 상장과 관련해 “네이버파이낸셜은 카카오페이보다 매출 및 이익규모에서 앞서는 상황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멀티플을 적용하다고 하더라도 카카오페이에 준하는 기업가치는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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