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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92% “랜선모임 참여 경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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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7. 1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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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는 자체 교복 브랜드 엘리트학생복을 통해 지난 달 24일부터 이달 8일까지 초· 중·고등학생 107명을 대상으로 랜선(인터넷) 모임 관련 조사 결과 응답자 중 92%가 ‘랜선 모임에 참여해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고 14일 밝혔다.

청소년들의 랜선 모임 참여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전보다 높아졌다.

응답자 중 84%는 ‘현재 활동 중인 온라인 모임이 있다’고 답했으며, 응답자 중 66%는 ‘코로나19 발생 이전 온라인 모임에서 활동한 적 있다’고 답했다.

현재 활동 중인 온라인 모임 개수는 △1개(40%) △2개(33%) △3개(6%) 순으로 조사됐다. 복수응답 기준으로 주로 참여하는 모임 주제는 △게임(33%) △학습(30%) △영화·음악(25%) △친목(2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랜선 모임의 장점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어 편리하다(41%) △관심사가 같은 사람끼리 모이기 쉽다(28%) △지역이나 나이와 무관하게 친해질 수 있다(13%) 등을 꼽았다.

반면 랜선 모임의 단점으로는 △대면 모임에 비해 집중력이 떨어진다(28%) △타인과 친분을 쌓는 데 한계가 있다(24%) △즉각적인 의사소통이 어렵다(17%) 등을 택했다.

복수응답 기준으로 10대들이 활동하는 모임 방법은 △카카오톡(58%) △온라인 커뮤니티(45%) △화상회의 앱(28%) △페이스북(15%) △네이버 밴드(14%)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온라인 모임과 오프라인 모임에 대한 10대들의 선호도는 각각 52%, 48%로 조사됐다. 코로나19 종식 후 모임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온·오프라인 모임 모두 참여할 것(54%) △오프라인 모임만 활동(23%) △온라인만 활동(1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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