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1875억원, 영업이익은 2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56.7%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아티스트 활동을 기반으로 한 본사의 음반/음원 실적 성장이 돋보이는 점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글로벌 아이돌로 성장한 NCT를 비롯해 EXO,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샤이니, 레드벨벳 등의 아티스트 라인업은 국내 K-POP 경쟁사와 비교 시 따라올 수 없는 견고함을 증명한다”며 “글로벌로 앨범 판매가 확장되며 음원과 구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현 상황을 감안하면 다수의 메가 IP를 보유한 동사의 강점이 더욱 빛을 발할 시간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에서도 본격적으로 시도되지 않은 리얼리티와 아바타 모델인 에스파와 아이에스파를 선보이며 가장 빠르게 메타버스 콘텐츠를 축적해 나갈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글로벌향 앨범 판매의 견조함 유지와 디어유 플랫폼의 선전, 컨택트 재개 시 아티스트 라인업에 따른 실적 회복력, 컨택트 관련 일본 및 공연 부문 개선, 드라마 및 예능 콘텐츠의 호조 등을 감안하면 동사의 실적 개선은 내년 이후에도 더욱 폭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