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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분할 재상장 단순화의 효익”

“두산인프라코어, 분할 재상장 단순화의 효익”

기사승인 2021. 07. 2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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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21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분할 재상장으로 정지됐던 주식 거래 재개로 순수 건설 장비 업체로서 단순화돼 할인 해소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7500원을 제시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시초가는 1만3250원을 기준으로 50~200% 사이에서(6630원~2만6500원) 결정된다. 총 발행주식 수는 7800만주로, 신주인수권은 분할 이후에도 8200만 증권이 잔존한다.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의 적정가치는 본사 영업가치에 할인율을 적용한 두산밥캣의 지분가치를 합산해 산정했다”며 “시장이 두산인프라코어를 복합기업으로 접근하면서 일종의 밸류에이션 할인이 적용돼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 굴삭기 판매가 3개월 연속 역성장해 고점 우려를 부정할 수 없는 상태라며, 2분기 실적도 전분기 둔화를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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