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복숭아, 싱가포르 수출 개시

기사승인 2021. 07. 2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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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복숭아수출 선전식
이승율 청도군수(왼쪽 일곱번째)이 21일 한울작목반에서 열린 ‘청도 복숭아 싱가포르 수출 선적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청도군
청도 박영만 기자 = 경북 청도군이 21일 복숭아 2.7톤 선적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수출을 개시했다.

22일 청도군에 따르면 이번에 수출한 복숭아는 한울작목반이 공동선별한 과일이다. 지난해 첫 수출에 이어 올해도 매일 2파레트 분량을 수출해 싱가포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수출을 통해 청도 복숭아가 군을 대표하는 여름 농·특산물로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승율 군수는 “청도군 농·특산물 수출을 위해 애써주신 한울 작목반과 수출업체 그린빌에 감사드린다”며 “군은 품질이 우수한 농특산물을 생산하는 데 주력하고 수출을 확대해 농가소득 증대를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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