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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황선우. 자유형100m 아시아인 69년 만에 최고 성적

[도쿄 올림픽] 황선우. 자유형100m 아시아인 69년 만에 최고 성적

기사승인 2021. 07. 2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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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황선우 '내 순위는?'<YONHAP NO-2323>
황선우 /연합
한국 수영의 기대주 황선우(18·서울체고)가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5위를 차지했다.

황선우는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7초82를 기록, 다섯 번째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올림픽 자유형 100m에서 5위는 1952년 헬싱키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스즈키 히로시(일본) 이후 69년 만에 아시아인으로서 최고 성적이다.

이후 올림픽 이 종목에서 메달을 딴 아시아 선수는 없다.

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오른 것은 황선우가 한국 선수로는 처음이자 아시아 선수로도 1956년 멜버른 대회 때 일본의 다니 아쓰시 이후 65년 만이다. 다니는 당시 7위를 차지했다.

황선우는 전날 오전 열린 준결승에서 47초56의 아시아신기록 및 세계주니어신기록을 세우고 전체 16명 중 4위로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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