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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202명…4주째 네 자릿수

코로나19 신규 확진 1202명…4주째 네 자릿수

기사승인 2021. 08. 0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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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20만명 넘어서<YONHAP NO-1523>
2일 오전 서울 중구보건소 인근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피검자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3일 신규 확진자 수는 12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202명 늘어 누적 20만220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218명)보다 16명 줄었지만,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 등을 고려하면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 어렵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152명, 해외유입이 50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307명 △부산 67명 △대구 37명 △인천 46명 △광주 17명 △대전 78명 △울산 8명 △세종 6명 △경기 344명 △강원 21명 △충북 38명 △충남 51명 △전북 16명 △전남 4명 △경북 22명 △경남 70명 △제주 20명이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7412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8만2946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1만3523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14만3881건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331명, 사망자는 5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0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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