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주민 1명, 코로나19 확진…수원 방문후 입도 ‘양성’ 판정

기사승인 2021. 08. 0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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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가족과 머무르다 지난달 31일 울릉도 입도
3일 검사서 양성, 총 누적 4명
울릉군 선별진료소 (3)
울릉군보건의료원에서 코로나19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사수하던 울릉도가 5개월만에 확진자가 발생했다.

3일 울릉군 재난안전대책 본부에 따르면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 1명이 코로나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총 4명으로 늘어났다.

확진자 4번으로 분류된 A씨는 타지에 거주하는 가족 B씨와 경기도에서 머무르다 지난달 31일 울릉도로 입도했다. 2일 경기도 수원시에서 가족 B씨의 확진통보로 밀접촉자로 분류돼 검체 검사 후 3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군은 접촉한 대상자 동선을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벌이는 한편 거주지 등에 대한 방역작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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