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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오시스, 델타변이 살균하는 바이오레즈 솔루션 공개

서울바이오시스, 델타변이 살균하는 바이오레즈 솔루션 공개

기사승인 2021. 08. 0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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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에어 시스템 공기 살균 솔루션 구성도./제공=서울바이오시스
발광다이오드(LED) 칩 제조업체 서울바이오시스는 4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델타변이를 1초에 99.3%, 5초에 99.9999%로 완전멸균하는 바이오레즈 공기살균기를 공개했다.

서울바이오시스는 60㎥(7평), 120㎥(15평) 공간의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공기 중의 바이러스를 5분에서 7분 이내 90%, 30분내 99.9% 살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바이오시스에 따르면 바이오레즈 공기살균기는 반도체 공정에서 사용하는 공기청정기 제품에 바이오레즈 기술이 적용된 모듈을 장착해서 먼지와 세균을 동시 제거가 가능한 감염 확산 방지 솔루션이다. 헤파필터가 먼지를 걸러주고, 먼지와 함께 포집 된 바이러스를 바이오레즈가 살균 시킨다는 원리다.

서울바이오시스의 바이오 연구팀은 전 연세대학교 정건섭 교수의 자문과 미국 UCSB 대학 SSLEEC팀의 지속적인 기술 자문을 받으며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바이오 연구팀은 일반적인 다중이용시설 크기에 맞는 최적의 실험을 위해 120㎥ 공간의 자체 공기 실험실을 구축하고, 공간 크기와 실내 공기순환 횟수의 최소점을 찾아 최적시스템 솔루션을 구현하게 됐다.

공간 안의 바이러스의 경우 장시간 실내에 머물며 유포, 전파되는 점을 고려해 120㎥의 실내 공간에 부유하는 바이러스들을 포집 7분내 90%, 30분에 99.9% 살균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서울바이오시스 창업자 이정훈 서울반도체 대표는 “소장공인들과 국민들의 평안한 생활을 위해 이 솔루션이 하루속히 활용되기 기대한다”며 “빠른 공급을 위해 바이오레즈 기술이 적용된 살균 솔루션 적용을 어려운 소규모 자영업자 300개 사업장에 한국부터 무상으로 시범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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