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지속가능발전 도시, 시민과 이뤄야 할 목표”

기사승인 2021. 08. 0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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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으로 생각하는 광명의 지속발전
3000여권 발간해 초등학교 교재로 활용
광명 교재설명회
광명시는 7월 16일부터 초등학교 24곳을 찾아가 지속가능발전 교재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광명시
광명 엄명수 기자 = 경기 광명시가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교육을 강화하는 등 지속가능발전 선도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지난 6월 시민의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책으로 생각하는 광명의 지속가능 이야기’를 발간한 데 이어 7월부터 지역의 24개 초등학교를 찾아가 교재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교재 설명회를 통해 교재 제작 취지·교재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교재와 함께 지속가능발전 생활실천수칙 홍보액자를 전달하고 있다.

교재는 지속가능발전이라는 개념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국·내외 우수 그림책 40권을 선정해 그림책 내용과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연계해 소개하고 있다.

시는 현재 관내 초·중·고등학교 도서관에 165권을 도서관, 시청 각 부서, 산하 기관 등에 700여 권을 배부한 상태다.

관계자는 “오는 9월까지 초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교재 설명회를 마무리하고 추후 기후에너지센터, 청소년재단 등 중간지원조직과 산하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교재 설명회를 확대 운영해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인식을 넓혀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속가능발전은 이제 우리 삶 속에서 꼭 함께 이루어나가야 하는 목표이다. 교재가 교육현장에서 유용하게 쓰이길 바라며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광명시를 만드는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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