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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카카오와 한국은행 디지털화폐 실험 참여

삼성전자, 카카오와 한국은행 디지털화폐 실험 참여

기사승인 2021. 08. 0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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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서초
연합뉴스
삼성전자가 한국은행이 카카오와 추진하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사업에 기술 파트너로 참여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CBDC 모의실험 사업자로 선정된 그라운드X 컨소시엄에 삼성전자와 삼성SDS의 자회사 에스코어가 참여한다.

그라운드X 컨소시엄에는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컨센시스, KPMG 등이 참여했다.

CBDC는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전자화폐로, 그라운드X는 지난달 한국은행과 CBDC 용역사업 계약을 맺었다.

삼성전자는 이번 실험에서 자사의 블록체인·보안 기술 등을 활용해 스마트폰에서의 CBDC 작동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라운드X는 오는 23일 본격적인 실험을 시작한다.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는 1단계에서는 모의실험 수행환경 조성과 CBDC 기본 기능 점검에 중점을 둔다. 이어 내년 6월까지 진행되는 2단계에서는 CBDC 확장기능 실험, 개인정보보호 강화 기술 등 신기술 적용 여부에 대한 검토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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