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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이날 업무 협약식에서 △헬스케어 유전자 분석 서비스 사용자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및 데이터 공유 △이랜드-EDGC 인프라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 구축 △디지털 헬스케어 비즈니스 솔루션 및 데이터 제휴 등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전반에 걸쳐 협업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이랜드에 따르면 EDGC는 첨단 유전체 기술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질병을 예측, 진단하는 정밀의료·헬스케어업체다. 지난달 MOU를 맺은 피에치씨(PHC)에 이어, 이랜드의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 확장을 위한 핵심 파트너로 협력할 계획이다.
양사가 제공할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은 건강 진단, 상품 큐레이션, 습관 형성 등 건강 관리 전반에 도움을 주는 플랫폼이다.
집으로 배송받은 DNA 검사 키트에 고객이 자신의 타액(침)을 담아 보내면 EDGC에서 이를 분석하고, 이랜드는 분석된 자료를 바탕으로 맞춤 상품을 추천해주는 형태다. 해당 서비스는 하반기 출시 예정인 이랜드의 페이-멤버십 서비스에 탑재된다.
임희조 이랜드 신사업전략팀 본부장은 “디지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지난해부터 온라인 대표 플랫폼 기업 및 다양한 분야의 리딩 기업과의 협약을 맺어왔다”며 “이번 EDGC와의 협력을 통해 그룹 신성장 동력인 바이오 헬스케어 사업 육성에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