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모션 진행해 고객 증가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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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17일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지난 4년동안 CSS 모델링을 카카오뱅크 스타일로 고도화시켰다”면서 “카카오 에코시스템에 있는 데이터와 통신데이터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해서 CSS 고도화한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대표는 “카카오뱅크는 CSS모델을 토대로, 인입되는 고객들을 지금보다 훨씬 많이 늘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서 인입되는 고객과 트래픽을 늘려 중금리를 확대하는 것이 첫 번째 방향성”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는 과거에는 첫 달 대출이자 지원 등 중금리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하지 않았다. 최근에는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카카오뱅크는 지금까지 전체 신용대출의 10%를 중금리 실적으로 취급했고, 그 10% 실적으로 인한 성과가 전체 연체율이 약 0.20%로 양호한 수준이다.
또한 카카오뱅크는 고객 확보를 위해 자체 중금리 상품을 만들어 자체 상품을 취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윤 대표는 “중금리는 대부분 걱정하시는 것처럼 위험성도 존재하기 때문에 6월 이후에 취급했었던 실적을 보면서 추후 3분기 실적이 나오면 전략 방향을 수정할 생각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카카오뱅크는 기업공개(IPO) 이후 발표된 첫 실적에서 영업이익 1338억원, 당기순이익 1159억원을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