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2022 수시 특집] 경희대, 학생부교과전형 신설…네오르네상스전형 면접 4배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826010014367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21. 08. 26. 17:31

인문, 2개 등급합 5이내…고교연계전형 555명 선발
논술 최저 기준 완화…의학 제외 자연계열 시험항목 수학 1개로
경희대학교 전경 사진
경희대학교 전경
[경희대] 송주빈 입학처장
송주빈 경희대 입학처장
경희대학교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약 57.9%인 3079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이 신설됐으며, 네오르네상스전형에서 면접인원 4배수로 확대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설정됐다.

경희대 학생부종합전형의 대표적 전형인 네오르네상스전형은 총 1214명을 모집한다. 1단계 서류평가 100%, 2단계 면접평가 30%·서류평가 70%이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자연계열은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5 이내, 의학계열은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4 이내다. 인문·자연·의학계열은 한국사 5등급 이내를 취득해야 한다. 예술·체육계열은 국어·영어 중 1개 영역 3등급 이내, 한국사 응시는 필수다.

고른기회(Ⅰ)전형은 지난해 428명에서 일부 인원이 정시모집으로 이동하면서 241명을, 고른기회(Ⅱ)전형으로 전년도와 동일한 90명을 선발한다. 대상은 △국가보훈 대상자 △농어촌 학생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지원대상자 등이다.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은 193명으로 전년도와 인원과 방법이 동일하다.

올해 신설된 학생부교과전형(고교연계전형)은 555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이 지원하는 전형으로, 고교별 최대 6명(인문계 2명, 자연계 3명, 예술·체육계 1명)까지 지원 가능하다. 학생부 교과 80%, 비교과(출결·봉사) 20%를 합산해 선발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논술우수자전형으로는 501명을 모집한다. 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열이 완화돼 네오르네상스전형과 같다. 의학계열을 제외한 자연계열의 시험과목은 수학 1개로 줄었다.

실기우수자전형으로는 285명을 선발한다. 이 중 K-SW인재전형은 1단계 자기소개서와 학교생활기록부, 개인 활동자료 및 실적물 등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 면접평가 30%·서류평가 70%로 뽑는다. 글로벌(영어) 전형은 폐지됐다.

아울러 경희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학생부교과(고교연계전형), 논술우수자전형, 실기우수자 전형의 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 영역 성적을 만점 처리할 계획이다.

한편 경희대는 빅데이터와 AI 등을 기반으로 하는 첨단정보 기술의 변화로 인한 산업계의 인재 수요 증가에 따라 경영대학의 빅데이터응용학과, 소프트웨어융합학과 컴퓨터공학부 인공지능학과, 생명과학대학 스마트팜과학과 등 첨단학과를 신설했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