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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8~9일 열린다…“금융사 55곳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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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기자

승인 : 2021. 09. 0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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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사에서 열린 ‘2021년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에서 김근식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왼쪽부터), 김광수 은행연합회 회장, 윤태옥 정무위원장, 윤종원 기업은행장, 이세훈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기업은행
금융위원회는 8일부터 이틀간 ‘2021년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등 6개 금융협회가 주최하며, 국내 금융사 55곳이 참여했다.

41개 금융사 인사담당자는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채용 전형, 인재상, 자주 묻는 질문 등을 설명한다.

또 금융권 협회와 은행 현직자들이 직접 본인의 취업 전략과 회사의 특징 및 업무를 소개한다.

특히 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국민 등 6개 시중은행은 지원자 1726명을 대상으로 1대1 비대면 면접을 실시한다.

우수한 평가를 받은 지원자 30%는 향후 공채 1차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실시간 채용 상담을 신청한 1054명은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43개 금융기관 담당자와 채용에 관한 질의응답을 주고받을 수 있다.

박람회 홈페이지에서는 전 금융권 기업의 채용 일정과 인공지능(AI) 자기소개서 분석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디지털 전환이 금융권 일자리 여건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달라”며 “금융권이 경쟁과 혁신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규제와 제도를 지속 혁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금융환경이 급변할수록 유능한 인재 채용이 가장 확실한 가치투자인 만큼 신규 인력 채용에 각별히 관심 가져 달라”며 “이번 박람회가 청년들의 꿈을 여는 자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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