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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수석은 이날 페이스북에 ‘K 조선 부활 동력은 무엇인가’라는 글을 올려 그간 문 대통령과 정부의 조선산업 지원 노력과 과정 등을 소개했다.
특히 박 수석은 “문재인정부는 과잉공급 우려에도 불구하고 2018년 7월 한국해양진흥공사를 설립하고 초대형 컨테이너선 32척을 국내 발주하는 등 과감하게 선박 신조를 확대했다”며 “성급하다는 반대 의견도 있었지만 그 때의 과감한 결단이 없었다면 오늘의 성공은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수석은 “해운 조선 산업은 국가 경제의 핵심이자 전시에는 육·해·공군에 이어 ‘제4군의 역할’을 하는 안보상으로도 중요한 국가기간산업”이라며 “과감한 정책 결단은 국가의 당연한 의무로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 수석은 지난 9일 열린 ‘K-조선 상생 협력 선포식’에서 문 대통령이 한 연설과 관련해 “국정 성과를 국민의 덕분이라고 겸손하게 말해왔던 문 대통령의 스타일상 찾아보기 힘든 연설이었다”며 “필요시에는 국가 주력산업의 경쟁력 유지를 위한 정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후 정부에게도 교훈으로 남기고 싶었던 마음이 강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기도 했다.
박 수석은 “문재인 정부는 조선 해운산업 외에도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핵심 전략산업인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산업 등에 대해서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조는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