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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AFSIS 협력사업’, OECD 공공부문 혁신사례 선정

농식품부 ‘AFSIS 협력사업’, OECD 공공부문 혁신사례 선정

기사승인 2021. 09. 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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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와 함께 추진 중인 ‘아세안+3 식량안보정보시스템 협력사업’(AFSIS 협력사업)이 국내 농업분야 최초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공공부문 혁신사례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AFSIS 협력사업은 2014년부터 아세안 역내 식량안보 제고를 위해 아세안 6개국 대상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국가농식품정보시스템(NAIS)을 구축하고 대상국 관계자들의 ICT 역량강화를 지원하는 농식품부 국제농업협력(ODA) 사업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OECD는 AFSIS 협력사업에 대해 ICT를 활용한 개발도상국의 농업통계 행정을 효율화하고, 데이터 접근성 향상에 기여한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

실제로 지원받은 국가에서 대국민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결과, 2020년 기준 누적 방문자 수는 29만9466명을 기록해 전년대비 2116% 급증했고, 정보수집 건수도 8545건으로 1년 전보다 214% 증가했다.

이상만 농식품부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OECD 혁신사례 선정은 농업 ICT를 활용한 우리나라의 국제협력 및 혁신 성과를 인정받은 사례”라며 “앞으로 원격 탐사 정보를 활용한 작물생산량을 예측하는 등 보다 고도화된 기술을 활용한 국제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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