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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16일 포티넷 챔피언십부터 2021-2022시즌 개막

PGA 투어, 16일 포티넷 챔피언십부터 2021-2022시즌 개막

기사승인 2021. 09. 1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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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PGA/RAHM <YONHAP NO-1367> (USA TODAY Sports)
욘 람 /USA투데이스포츠연합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2주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PGA 투어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파72)에서 열리는 포티넷 챔피언십(총상금 700만 달러)을 시작으로 2021-2022시즌의 막을 올린다. 이달 초 투어 챔피언십으로 2020-2021시즌이 막을 내린 지 2주 만에 새 시즌이 열린다.

2021-2022시즌 PGA 투어는 정규대회를 비롯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대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등 내년 8월까지 총 47개 대회가 진행된다.

새 시즌 개막전인 포티넷 챔피언십은 지난해까지는 ‘세이프웨이 오픈’으로 열렸던 대회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47세의 노장 스튜어트 싱크(미국)가 11년 만에 PGA 투어 대회 우승 트로피를 추가해 화제가 됐다.

이번 대회 라이더컵 출전을 앞둔 세계랭킹 1위 욘 람(스페인)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오는 24일부터 미국 위스콘신주 헤이븐의 휘슬링 스트레이츠에서 열릴 라이더컵에 유럽 대표로 출전을 앞둔 람은 실전을 통한 샷 감각 조율에 나선다. 라이더컵에 출전하는 유럽과 미국 대표팀 선수들은 이번 대회 출전하지 않는다.

PGA 챔피언십 우승자 필 미컬슨(미국), 마스터스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등도 새 시즌 개막전에 나선다.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26), 강성훈(34), 노승열(30)이 출격하며, 교포 선수 케빈 나, 더그 김, 제임스 한, 존 허(이상 미국), 대니 리(뉴질랜드) 등도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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