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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00년 역사 런웨이로…서울패션위크 10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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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희 기자

승인 : 2021. 09. 14. 15:04

경복궁·덕수궁·서대문형무소역사관·DDP 등 서울 명소 런웨이 변신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 카이 글로벌 홍보대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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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가 경복궁,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 서울 명소를 배경으로 전세계 관람객을 찾아간다./제공=서울시
경복궁, 덕수궁, 운현궁, 경희궁,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서울의 역동적인 600년 역사를 품은 명소들이 런웨이로 변신해 전 세계 관람객을 찾아간다.

서울시는 ‘2022 S/S(봄/여름) 서울패션위크’를 오는 10월 7~15일 일주일간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패션위크 최초로 서울을 대표하는 역사관광명소인 경복궁을 비롯한 궁궐에서 패션필름을 제작한다.

시는 이번 패션위크를 통해 독보적인 한국미로 국내 패션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관광 활성화 효과도 노리고 있다.

해외에서는 이미 샤넬, 디올, 구찌 등 명품 브랜드가 베르사유 궁전, 피티 궁전 등을 배경으로 패션쇼를 선보였다.

이번 패션위크의 글로벌 홍보대사에는 그룹 엑소의 카이가 나선다. 시의 지원으로 올해 런던패션위크에 진출을 앞둔 디자이너 뷔미에트(BMUET(TE)의 의상을 입고 촬영한 서울패션위크 홍보영상이 15일 유튜브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2022 S/S 서울패션위크’의 모든 런웨이(패션필름)는 100% 사전 제작돼 유튜브, 네이버TV, VLIVE 등 온라인 채널로 볼 수 있다.

황보연 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K패션의 위상을 높여 국내 패션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서울의 도시 경쟁력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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