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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탄소제로 핵심 기술주…목표가↑”

“삼성엔지니어링, 탄소제로 핵심 기술주…목표가↑”

기사승인 2021. 09. 1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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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5일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탄소제로 사회를 위한 핵심 기술주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은 탄소제로 사회로 가기 위한 수소 생산부터 암모니아 운송의 밸류 체인에서 주요 EPC를 담당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암모니아·비료는 4대 주력 상품군(EO·EG, 에틸렌, GSP·GSOP, 암모니아·비료)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이어 “사우디 국영 광업회사인 마덴(Ma`aden)과 2007~2010년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해외 주요 라이선스 업체와의 네트워킹을 확보했다”며 “이외 탄소포집(CCUS), 친환경 플라스틱(바이오 플라스틱, 플라스틱 재활용), 에너지 최적화 등 순수 EPC업체로서 다양한 신재생 성장 포인트 보유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중동 발주 증가도 전망했다. 그는 “최근 사우디 아람코가 나맛(Nammat) 프로젝트를 발표했는데 동사는 22개 파트너 기업에 포함됐다”며 “자푸라, 줄루프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중동 발주 분위기가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최근 유가 회복 흐름, 코로나19 백신 확산도 긍정적 이슈”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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