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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중소벤처기업 육성해 해외시장 선점·일자리 창출 극대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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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1. 09. 16. 10:00

중기중앙회, 중기벤처연과 '비대면 중소벤처기업 육성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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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영규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정책실장, 허승 왓챠 이사, 이동희 국민대 교수, 최세경 중기벤처연 연구위원, 양동우 호서대 교수, 홍재범 부경대 교수, 한인배 벤처기업협회 본부장이 16일 서울 구로동에 있는 중기벤처연에서 열린 ‘비대면 중소벤처기업 육성 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중기중앙회
오동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장은 16일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속에 한국 비대면 중소벤처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화를 통해 해외시장을 선점하며 일자리 창출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 원장은 이날 서울 신대방동에 있는 중기벤처연에서 열린 ‘비대면 중소벤처기업 육성 포럼’에서 이같이 밝히며, “이번 포럼을 통해 비대면 중소벤처기업 육성과 생태계 활성화 전략 마련을 위한 지혜가 모이길 희망 한다”고 강조했다.

서승원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산업의 비대면화라는 것이 소비자의 생활패턴 변화와 함께 코로나 이전부터 이후까지 지속적이고 큰 흐름이 될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며 “오늘 포럼에서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국회에서도 해당 법안 통과가 신속하게 이뤄져서 중소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정책들이 하루 빨리 지원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주제발표에서 최세경 중기벤처연 연구위원은 ‘비대면 중소벤처기업 육성 주요이슈와 정책과제’ 란 주제로 “코로나19 위기가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 했다”며 “신 비즈니스의 창출이 경제 회복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최 연구위원은 “비대면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국내 이슈 4가지로 △비대면 벤처·신생 벤처기업(스타트업) 육성 △중소기업의 디지털 역량 제고 △신사업 규제 장벽 △소상공인 혁신과 비대면화 지원을 해야 한다”며 “비대면 중소벤처기업 육성법의 국회 통과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이동희 국민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토론에서는 홍재범 부경대 교수, 김영규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정책실장, 한인배 벤처기업협회 본부장, 허승 왓챠 이사, 양동우 호서대 교수가 참여해 비대면 중소벤처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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