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세 맞불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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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 선거 캠프 총괄특보단장인 정성호 의원은 16일 BBS 라디오에서 “민간 회사의 이익이 났다는 것만 가지고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굉장히 정략적”이라고 반박했다.
캠프 대변인인 송평수 변호사는 CBS 라디오에서 “부동산 가격이 2배 이상 폭등하다 보니 (민간 사업자들이) 운이 좋아서 이익을 많이 본 것”이라며 “의혹이란 것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의혹을 공개 제기한 국민의힘 장기표 전 후보에 대한 법적 조치도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사 수행실장인 김남국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곽상도 의원의 아들이 화천대유에 7년여 근무했던 것을 이재명 후보 아들이 다닌 것처럼 허위사실이 유포됐다”며 “정치공작이 의심되는 정보의 출처도 명백하게 공개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와 별도로 이 지사 캠프에서는 검찰 표적수사·검언유착 피해사례 접수센터를 개설, 국민 피해사례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페이스북에서 “제가 정치적 표적으로 ‘찍힌’ 것은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며 “알려지지 않은 유사한 피해 사례를 모아보기로 했다. 사례를 분석해 입법과제, 제도개선 과제를 도출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