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지원 공모 5곳 선정 ‘전국 최다’

기사승인 2021. 09. 2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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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유통시설 스마트화로 유통환경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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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진원한 산지유통센터에서 스마트화 한 기계들이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제공=경북도
안동 김정섭 기자 =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2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지원’ 공모사업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5곳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3월 예비신청서를 제출 받아 서면심사와 발표평가 등 심사를 거쳐 경북 5, 경기 1, 강원 1, 전북 3, 전남 1, 경남 4, 제주 1곳 등 전국 16곳을 선정했다.

경북도는 상주 외서농협 39억원·해도지 영농조합법인 5억원, 문경 신미네 유통사업단 15억원, 청송 청송농협 21억원, 성주 성주참외원예농협 18억원 등 5개 산지유통조직이 포함됐다.

도는 산지유통시설의 스마트화를 위해 품목특성에 맞는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공모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해당 시·군과 긴밀히 협업했다.

산지유통센터사업은 선별장·저온저장고·포장라인 등 유통시설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상품화 규격화를 통해 가격경쟁력을 높이며 수급조절을 위한 출하시기 조절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사업이다.

도는 1992년부터 올해까지 농산물 유통효율화를 위해 총 134개의 산지유통센터를 지원해 농산물 유통비용 절감과 주산지별로 품목특성에 맞춰 다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해 오고 있다.

김종수 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수입시장 개방 확대, 대형유통업체의 성장 등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한 산지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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