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도시농업관리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기사승인 2021. 09. 2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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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도시농업관리사 양성과정 수료2
구미시가 지난 16일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한 가운데 수료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구미시
구미 장욱환 기자 = 경북 구미시가 도시농업을 선도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한 ‘2021년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이 지난 16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은 지난 4월 8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도시농업관리사를 양성하기 위해 총 22회(105시간) 과정으로 텃밭 식물 재배교육과 친환경 농업을 위한 퇴비 만들기, 게릴라 가드닝을 통한 도시환경 개선과 공간 조성 등 교육과정으로 편성해 진행됐다.

도시농업관리사는 국가 기술자격증(9종) 기능사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며 이론 40시간, 실습 40시간 이상 교육을 수료 후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이는 주말농장, 학교 텃밭, 사회복지시설의 텃밭관리, 원예치료 등 많은 분야에서 강사로 활동이 가능함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지고 있다.

구미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20년도부터 도시농업관리사 양성과정을 진행해 올해까지 총 6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한 자에 한해서 도시텃밭 강사로 초빙되어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시농업의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도시농업관리사가 도시민들에게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키고 도시와 농촌을 이어줄 수 있는 역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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