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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투표 독려한 이낙연 “결선투표 가게 해달라”

호남 투표 독려한 이낙연 “결선투표 가게 해달라”

기사승인 2021. 09. 2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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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검증에도 흔들리지 않을 난공불락 후보 찾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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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이병화 기자photolbh@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24일 호남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호남이 결단해 달라”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판단에 시간이 필요하다면, 결선투표로 가도록 결정해 달라”며 이 같이 밝혔다.

민주당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기준 온라인 투표 최종 투표율은 광주·전남 권리당원이 40.29%(5만826명), 전북 권리당원이 35.69%(2만6900명)이었다. 대의원은 광주·전남이 84.72%(1148명), 전북이 82.27%(594명)으로 집계됐다.

이 전 대표는 “호남은 역사의 고비마다 책임 있는 역할을 다했다”며 “이번 경선에서도 광주, 전남북이 가장 높은 투표율로 가장 높은 민주 의지를 보여 주시리라 믿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그는 “ARS 투표가 광주·전남은 오늘까지, 전북은 내일까지”라며 “전화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고 투표 참여를 거듭 강조했다.

그는 또 “국민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 지금 저희가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정권 재창출이라고 믿는다”며 “민주당의 변화가 시작됐다. 불안하지 않는 안전한 후보, 걱정되지 않는 안심되는 후보, 어떤 검증에도 흔들리지 않을 난공불락의 후보를 찾아달라”고 힘줘 말했다.

이어 그는 “민주당이 정권을 재창출하느냐, 아니냐가 여러분께 달려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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