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정책 전환 키워드로 ‘GGCF 정책라운드테이블’ 개최

기사승인 2021. 09. 2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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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 4회차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로의 전환' 개최
재단
수원 김주홍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문화예술정책 주요 동향 파악과 경기도와 재단의 정책 수립 시 연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유로운 논의와 숙의 중심의 ‘GGCF 정책라운드테이블’을 오는 29일 운영한다.

21년에는 ‘전환’을 키워드로 삼아 연속기획을 통해 문화예술정책 주요 분야 별 전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고 동시대 유의미한 담론 제시와 경기도형 전환 모델로서의 실현 가능성을 탐구하고자 한다.

7월부터 10월까지 6회 연속기획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민·지역문화와 문화도시로의 전환’ ‘문화다양성과 문화정책의 전환’ 등 3개 분야에 대해 각각 2회씩 세부 주제 선정, 논의하며, 8월에 이어 ‘시민·지역문화와 문화도시로의 전환’의 두 번째 세부주제인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로의 전환’을 개최한다.

오는 29일 정책라운드테이블 4회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로의 전환’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문화도시 지정 사업에 대해 환기해보고, 향후 경기도의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조성과 운영을 위해 논의해보고자 한다.

△권순석 문화컨설팅 바라 대표가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구축을 위한 정책 제언’이라는 주제로 지역이 살아나는 문화도시를 위해 다양한 영역과의 협업 및 지역문화진흥 시행계획의 실효성 있는 수립과 추진 필요성 중심으로 논의할 예정이며 △이선옥 수원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장이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를 위한 현장의 의견’을 사업수행기관 관점에서 수원의 경험과 사례들을 통해 돌아보며 △더불어 안영노 안녕소사이어티 대표가 ‘시민의 위치와 시각’에서 접근하는 문화도시의 추진 주체별 과제와 대응방안 중심으로 시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문화도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모든 발표가 끝난 이후에는 경기문화재단 강헌 대표이사가 패널로 참여해 전 참가자 간 종합토론을 통해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로의 전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숙의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GGCF 정책라운드테이블 ‘전환’은 경기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하며 누구나 접속해 시청할 수 있다. 9월 29일 15:00부터 시작되는 4회차 역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진행되며, 모든 회차 종료 후 재단 홈페이지와 경기도 온라인 문화예술플랫폼 ‘지지씨에 영상이 업로드될 예정이다.

또 정책라운드테이블의 결과집 발간(12월)을 통해 논의된 내용들에 대한 아카이빙과 주요 문화예술관련 기관 배포 등 생산된 정책 콘텐츠의 공유와 확산을 지속 도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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