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민스포츠센터 ‘전국 피겨스케이팅 꿈나무 대회’ 열린다

기사승인 2021. 09. 2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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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이
김해문화의전당 스포츠센터 빙상장에서 열리는 제23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대회에 참가하는 정서이 선수./제공=김해문화재단
김해 허균 기자 = (재)김해문화재단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스포츠센터 빙상장에서 제23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대회가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꿈나무 대회는 1급부터 8급까지의 초등학생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다. 대표선수로는 정서이(13) 선수 등이 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잠정 연기됐다가 2년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올해는 140명의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모든 경기 영상은 (재)김해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돼 비대면으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또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선수 및 지도자, 대회 관계자 전원이 PCR 검사를 완료한 후 참여하고, 기간 중에도 발열체크, 출입명부 작성, 입장 제한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다.

김해문화재단 스포츠센터팀 김지은 차장은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전국 단위 피겨스케이팅 대회가 열리게 돼 무척 뿌듯하다”라며 “피겨 유망선수 및 빙상 전문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김해 빙상 스포츠 발전에도 긍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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