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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뉴스룸에 중기 성공 스토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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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09. 29. 14:43

이미지-쿠팡과 함께하는 중소기업들
쿠팡은 최근 커뮤니케이션 채널 쿠팡 뉴스룸을 통해 중소기업의 성공 스토리를 공개했다.

29일 쿠팡에 따르면 ‘삼익가구’는 온라인 비즈니스에 집중하기 위해 4년전 ‘스튜디오 삼익’을 설립했다. 스튜디오 삼익은 지난해 9월부터 쿠팡 로켓설치를 진행하며 쿠팡 내 월 매출이 종전 10억 원에서 최근 2배 가까이 성장했다. 쿠팡의 로켓설치는 배송 후 설치가 필요한 대형가구 등을 무료로 다음날 또는 희망일에 배송하는 서비스다.

최정석 스튜디오 삼익 대표는 “수십 년간 가구 소비자들의 가장 큰 불만은 ‘주문한 제품이 제때 올까?’였다. 아무리 품질이 좋아도 배송이 불확실해 고객들은 하염없이 기다다릴 수밖에 없었다”며 “자영업자들도 인테리어 공사와 영업에 맞춰 필요한 가구를 제때 받을 수 있고, 코로나 시대에 집을 자주 꾸미고 싶은 고객들의 잠재된 소비 욕구도 살아났다. 무엇보다 그동안 제품 개발과 단순 유통에만 주력한 가구 업계에 배송과 설치가 새로운 어젠다로 급부상했다”고 말했다.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생활용품업체 ‘나우홈’도 쿠팡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채윤 나우홈 대표는 “창업 후 쿠팡으로 1년 반만에 매출이 20억원에서 120억원으로 성장했다. 쿠팡에서 폭발 성장하면서 사업이 안착해 자체 생활용품 브랜드 런칭을 준비하고 있고 올해에만 직원을 6명이나 추가 고용했다”며 “로켓배송에 진출하면서 철저히 상품 품질과 고객 서비스에 집중했던게 성장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쿠팡 관계자는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경쟁력을 잃지 않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꾸준히 펼쳐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쿠팡이 갖고 있는 모든 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혁신 시스템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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