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버랜드, 멸종 1급 한국호랑이 새끼 5마리 일반 공개

기사승인 2021. 09. 30. 13:1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DSC_3418
용인/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30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생후 100일을 앞둔 멸종위기 1급 한국호랑이 오둥이를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멸종위기 1급 한국호랑이 5마리가 일반에 공개됐다. 지난 6월 27일 태어난 한국호랑이 오둥이. 호랑이는 보통 한 번에 2~3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5마리는 전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사례다. 아기 호랑이들은 어미의 사랑 속에 현재 7~10㎏으로 폭풍 성장했다. 온라인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오둥이의 이름은 아름, 다운, 우리, 나라, 강산 이다. /정재훈 기자

DSC_4507
용인/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30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생후 100일을 앞둔 멸종위기 1급 한국호랑이 오둥이를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DSC_4205
용인/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30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생후 100일을 앞둔 멸종위기 1급 한국호랑이 오둥이를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DSC_3227
용인/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30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생후 100일을 앞둔 멸종위기 1급 한국호랑이 오둥이를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DSC_3633
용인/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30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생후 100일을 앞둔 멸종위기 1급 한국호랑이 오둥이를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DSC_3551
용인/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30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생후 100일을 앞둔 멸종위기 1급 한국호랑이 오둥이를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DSC_3528
용인/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30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생후 100일을 앞둔 멸종위기 1급 한국호랑이 오둥이를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