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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2017년 첫 공개 이후 올해 5회 차를 맞이한 국군 화보는 우리 군의 다양한 면모를 소개하는 화보로 해마다 많은 화제를 낳았다”며 “올해는 더욱더 멋지고 다양한 국군의 모습을 통해 국민들의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자 전국 각지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을 화보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강한 안보, 자랑스러운 군, 함께하는 국방’이라는 국방운영 목표를 담은 이번 화보에는 최근에 인기가 더욱 높아진 특수부대원들의 강인한 모습이 담겼다.
또 지속되는 코로나19 속에서 임무 수행 중인 장병들의 현장감으로 ‘함께하는 국군’을 표현했다.
화보는 육·해·공군 및 해병대, 병사부터 특수부대까지 총 12개의 분야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았다.
‘미라클 작전’을 통해 국민에게 감동을 선사한 공군 공정통제사(CCT)부터 안 되면 되게 하는 육군 특전사, 불가능은 없는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 물같이 침투하여 불같이 타격하며 바람처럼 퇴출하는 해병대 특수수색대, 보이지 않는 위협에 맞서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까지 대한민국 특수부대 장병들이 총출동하여 강한 국군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또 평화를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비무장지대(DMZ)에서 임무 중인 최전방 수호병, 호위함 ‘인천함’의 눈과 귀가 되어 서해를 지키고 있는 갑판병, 영공을 수호하는 전투기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출동하여 진압하고 조종사를 구조하는 공군 소방구조병, 국산 자주포 K-9의 공격 정확도를 더욱더 향상하는 사격 지휘병, 흔들림 없는 자세와 절도 있는 동작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보여주는 국방부 의장병, 미래 전장의 게임 체인저로서 새 임무 영역을 열어가고 있는 드론운용병 등 각자의 자리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복무 중인 병사들이 멋진 화보로 자랑스러운 국군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이외에도 검역의 최전선 인천공항에서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임무 수행 중인 군검역지원단까지 총 12개 부대의 장병들이 이번 화보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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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업을 통해 국방일보 사진기자들의 전문성에 현장감 넘치는 화보 감성이 더해져 그 진정성을 배가했다는 게 국방부의 설명이다.
아울러 국민 대상 ‘국군 화보 표어 공모전’ 개최해 국민이 화보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8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공모전에는 1800여 점의 작품이 접수돼 26명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 화보는 국방부 공식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rokmnd_official),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MNDKOR)과 공식 블로그 동고동락(blog.naver.com/mnd9090)에 매주 2편씩, 국방일보에 매주 1편씩 게재된다.
또 화보 전편 공개 이후(11월 하순 예정), 국방부 SNS에서 대국민 참여 행사를 통해 총 2022명의 국민을 선정, 이번 화보로 제작한 2022년 달력을 배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