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투자증권은 2021년 넷마블 추정 매출액을 전년동기대비 6.3% 증가한 2조5857억원, 영업이익을 14.6% 증가한 2322억원으로 전망했다.
강성훈 DS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부터 글로벌 소셜 카지노 기업인 스핀엑스의 실적이 반영돼 매출액 1700억원가량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제2의 나라’의 실적이 반영됨으로써 하반기부터 실적 성장과 수익성 개선 효과가 일어날 것”이라고 진단했다.
강 연구원은 “넷마블은 풍부한 현금 유동성을 바탕으로 코웨이, 빅히트 등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해 왔다”며 “이러한 투자들이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와 지분 가치 상승을 통해 외형 성장에 많은 부분을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최근 메타버스 관련 사업에 진출해 관계사인 하이브와의 협업으로 장기적인 성장 동력 확보가 가능할 전망”이라며 “본래의 게임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 영역 확장을 통해 향후 넷마블의 밸류에이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