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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2경기 연속골’ 손흥민, 뉴캐슬전서 토트넘 반등 이끌까

‘A매치 2경기 연속골’ 손흥민, 뉴캐슬전서 토트넘 반등 이끌까

기사승인 2021. 10. 1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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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L-ENG-PR-TOTTENHAM-ASTON VILLA <YONHAP NO-4548> (AFP)
손흥민 /AFP연합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4차전에서 두 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손흥민(29·토트넘)이 주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활약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손흥민은 오는 18일 밤 12시 30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리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서울과 테헤란을 오가며 뛴 손흥민이 토트넘 복귀 후 이어질 경기에 곧바로 선발 출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손흥민은 10월 들어 리그 경기와 A매치까지 모두 3경기를 풀타임으로 치렀다. 특히 영국과 한국, 이란까지 넘나드는 장거리 비행을 이어갔다. 지난 3일 영국에서 EPL 7라운드 애스턴 빌라전을 마친 후 한국으로 이동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시리아전을 치렀고, 다시 이란 테헤란으로 향해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이란과의 최종예선 4차전에서 풀타임 활약했다.

휴식이 필요한 손흥민이지만 팀 상황이 녹록치 않다. 풋볼런던은 “누누 산투 이스피리투 토트넘 감독은 다른 대안이 없다. 손흥민이 (지쳤겠지만) 좋은 기운으로 돌아온 게 긍정적”이라고 했다.

손흥민은 지난 애스턴 빌라와의 리그 경기에서 1도움과 상대 자책골까지 유도해 팀의 2-1 승리를 이끌어냈다. 최종예선 시리아·이란전에선 A매치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이 득점한 경기에서 대표팀은 1승 1무를 거둬 최종예선 순항을 이어갔다.

토트넘은 4승3패(승점 12)로 20개 팀 중 8위에 자리하고 있다. 토트넘은 3연패 후 손흥민의 활약으로 애스턴 빌라전에서 승리했다. A매치 휴식기 후 재개되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손흥민이 팀의 반등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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