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선 경기도의원 ‘경기도 행복한 삶 복지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진행

기사승인 2021. 10. 1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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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택배, 운수, 경비업 등 취약 직종 근로자들의 과로 예방대책 시급
권정선 의원,
수원 김주홍 기자 =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기도 행복한 삶 복지연구회’는 ‘경기도 근로자의 직종별 과로 수준에 따른 건강상태 개선방안’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상황임을 감안해 연구회 회원과 연구용역 관계자가 줌을 활용해 원격회의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최근 택배, 운수, 경비업 등 취약 직종에서 과로사로 추정되는 사건들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이러한 직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근로 조건을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돼 추진하게 됐다.

연구용역 책임연구자인 가톨릭대학교 정혜선 교수는 중간보고 회의에서 국·내외 문헌조사를 통해 노동에 대한 관점과 기준 등의 차이를 설명했으며, 근로환경, 지역사회건강조사 등 각종 통계자료 분석 결과 와 택배, 운수, 경비업 종사자들의 인터뷰를 통한 심층면담분석 결과 등을 바탕으로 취약직종 근로자들의 과로 수준을 파악하고 근로환경, 지원책 등이 근로자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경기도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정책 방향과 조례 제·개정 방안을 제시했다.

회장인 권정선(사진) 의원은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것뿐만 아니라 급여, 후생복지와 같은 근로조건과 지자체의 다양한 지원정책 개선이 매우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과로에 영향을 주는 요인 분석 역시 매우 중요한 과제로 경기도에서 지원 가능한 지원정책과 조례 재정 등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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